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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김범준 지음

 

1장 관심을 집중시켜라,   결론부터 말하는 습관 기르기

 1. 우리의 보고, 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2. '우리'의 귀납적 말하기 vs. '그들'의 연역적 듣기

 3. cmm 리포트로 보고하라 (결론- 시장 - 나)

 4. '안되는 이유' 백가지 대신 '되는 이유' 한 가지를 말하라

 5. '보고'와 '보고서'는 전혀 다르다

 6.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보고한다

 7. 보고받는 사람과의 유사성을 찾아내라

 8. 보고에 '쯤'은 없다, 숫자 민감도를 높여라

 9. '노(no)' 대신 '노코멘트'

 10. 내생각이 아닌 상대의 생각에 집중하라 

 

2장 관점을 바꿔라,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1. "내 생각이 그 생각이야!"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2. 보고의 본질은 상대가 말하고 싶은 것을 대신 말해주는 것

3. 재수 없는 놈이 될 것인가, 재수 있는 분이 될 것인가

4. 보고란 '보고 나서' 생각해보겠다는 뜻이다

5. 보고받는 사람이 통제하고 있다고 느끼게 하라

6. 보고받는 사람이 기쁨과 흥미를 느낀다면? 퍼펙트!

7. "그렇군요!" 이 말 하나만 잘해도

8. 보고 '때문에'가 아닌 보고 '덕분에'로 살아가는 법

9. 보고의 무한 루프를 끊어내고 싶다면 질문하라

10. 이메일만 달랑 보내는 것은 보고가 아니다

 

3장 문제의 단서를 찾아라,  복잡한 상황을 단순화하기 

1. 나사(NASA)가 도입한 보고의 기술, 엘리베이터 스피치

2. 말하지 않으면 얻지 못한다

3. 선택할 게 넘치면 스트레스도 넘친다

4. 잘 쓴 보고서를 찾아내어 베끼는게 최고다

5. 상대방에 대한 관심이 우선이다

6. 보고자의 신뢰를 높이는 요소들

   중국 장자의 구절 인용 

'발을 잊는 것은 신발이 꼭 맞기 때문이고,
허리를 잊는 것은 허리띠가 꼭 맞기 때문이고,
마음이 시비를 잊는 것은
마음이 꼭 맞기 때문입니다.

7. 화려한 잡스러움 대신 임팩트 있는 단순함

8. 간결하고 명확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다면?

   익숙한 단어, 단문, 짧게 말하고 길게 듣자, 쉬운 말

   그림, 도형, 여백, 핵심문장, 박스

9. 절대 써서는 안되는 '보고서 금칙어' 몇 가지

   '사실은, 사람 자체를 비난하지 말것(일에 대해 평가하라), 숫자에 약해요, 어차피' 

10. 즉시 시행 아이디어와 일의 순서를 포함하라 

 

4장 정확히 말하라, 기본을 지키는 말하기 방법 

1. 보고에 기본이 있다면 5W1H

2. 그들의 이메일 계정은 5W1H로 시작된다

3. 일본 경제를 활황으로 이끈 보고문화

4. <디스패치>로 부터 5W1H를 배운다

5. 언틸 킴을 아는가?

6. W와 H외에 더 필요한 알파벳을 찾아내자

 +2D : DONE, DECISION

7. 보고란 가지치기다, MECE와 4P를 활용하자

 각 요인이 중복되지 않고, 누락이 없도록 / 제품, 유통경로, 판매 가격, 판매촉진 

8. 핵심만 임팩트있게 전달한다

  숫자 3의 기술

9. 리더 호르몬을 모르고 보고하는 것은 무모하다

10. 강렬하고 도전적인 보고를 위한 첫걸음

 

5장 여운을 남겨라, 상대의 협조를 얻는 기술 

1. 불필요함과 복잡함을 제거한다

2. 보고할 대만큼은 '현명한 부정주의자'가 되라

3. 보고의 고수들이 숨겨둔 기술, 미루기 전략

4. 잘나가는 그들은 '삼성'을 'S사'라고 부른다

5. 그들을 위한 보고지만 결국 나를 잊어서는 안된다

6. 현장 없는 보고? 팥 없는 찐빵

7. 보고의 성패는 보고 이전에 결정된다

8. 누군가의 모델이 될 만한 보고인가?

9. 보고에 반드시 들어가야 할 요소, 회사의 비전

10. 스몰 토크를 적극 활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