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임상투약 완료 2~3주 후 결과
토종백신 개발 기대감
셀트리온 치료제 정부지원, K방역
모더나, 화이자의 백신의 경우 기존 항체 개념의 백신이 아니다 보니 안정성에서 우려
셀트리온의 치료제 CT-59 의 경우 150만명~200만명 투약분 분량은 아쉽다.
세계시총 300계단 점프… 한국 바이오, 코로나 위기를 뚫다
성호철 기자 입력 2020.07.25 03:00 | 수정 2020.07.25 11:14
투자의 이유 : 인류의 노화와 질병, 의료기술의 발달 : 제약산업의 발달은 필수일 듯
AI가 발달하게되면 자가 투여방식의 의약품들에 대한 수요가 더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
그리고 코로나사태를 볼 때 앞으로도 더 많은 위기가 있을 수 있음
셀트리온 3사 합병 이슈, 지배구조 개선에 따른 상승 기대
단기적으로는 제약사들의 특허만료가 임박하는 약들이 매우 많음. 바이오시밀러가 가능해지면
기술력있는 회사가 시장을 재편하게 되므로 '셀트리온'의 활약은 두드러질 것으로 판단됨
정부에서 바이오를 K-방역과 묶어 정부지원산업으로 매김한 것 역시 당분간 바이오 산업의 승승장구 기대
제약 · 바이오 | 국가 | 시가총액 USD | 시가총액 KRW | |
존슨앤존슨 | 3912 억달러 | 465 조원 | ||
로슈 | 3241 억달러 | 385 조원 | ||
노바티스 | 2240 억달러 | 266 조원 | ||
화이자 | 2135 억달러 | 253 조원 | ||
머크 | 2049 억달러 | 243 조원 | ||
애보트 | 1792 억달러 | 213 조원 | ||
애브비 | 1693 억달러 | 195 조원 | ||
일라이 릴리 | 1462 억달러 | 173 조원 | ||
암젠 | 1406 억달러 | 167 조원 | ||
노보 노디스크 | 1174 억달러 | 139 조원 | ||
글락소스미스클라인 | 1014 억달러 | 120 조원 | ||
아스트라제네카 | 948 억달러 | 112 조원 | ||
길리어드 | 869 억달러 | 103 조원 | ||
사노피 | 764 억달러 | 90 조원 | ||
다케다 | 566 억달러 | 67 조원 | ||
바이엘 | 548 억달러 | 65 조원 | ||
삼성바이오로직스 | 427 억달러 | 50 조원 | ||
셀트리온 | 359 억달러 | 42 조원 | ||
모더나 | 288 억달러 | 34 조원 | ||
오츠카 | 242 억달러 | 28 조원 | ||
바이오콘 | 63.3 억달러 | 7.5 조원 | ||
테바 | 38.8 억달러 | 4.5 조원 |
출처: 미스터 캡, 기업 정보 사이트인 밸류투데이, 조선일보
셀트리온그룹 지배구조 개편 로드맵
1. 20.09.25,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 설립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
2. 2021년까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와 셀트리온홀딩스 합병
3. 2021년까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합병
현재 지배구조는
서정진 회장이 셀트리온홀딩스의 95.5% 보유, 셀트리온헬스케어 35.6% 보유
셀트리온홀딩스가 셀트리온의 20% 보유, 셀트리온이 셀트리온제약의 55% 보유중임
3사 합병시 바이오 및 합성의약품을 아우리는 글로벌 종합 헬스케어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임
문제가 되었던 내부거래가 제거될 것이고, 인력 효율화를 통한 비용절감이 예상됨
결과적으로 시가총액 3위 수준으로 개편될 것이며, 국내외 패시브 자금유입으로 전망이 밝음
합병 완료 이후 가치는 단순합보다 클 것으로 예상됨
(오늘자 셀트리온 343,000 셀트리온제약 198,400 셀트리온헬스케어 125,200)
(합병이슈가 한창이던 2019.6 196,059 / - / 5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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