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차이웨이
출판사 : 유노북스 2017-09-07
나포함 머리써야 할일에 감정적으로 덤비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고 싶어 찾은 책!
감정과잉시대에 드라이한 내가 살기 질척한 이 세상에 대한 답답함으로 고른 책이었다.
제목만 남고... 내용은 기대한 게 전혀 아니었다.
이런말 하면 그렇지만 좀 뻔하고 한심스런 내용들이었다.
1. 인생에서 가장 큰 슬픔은 자기 자신이 싫어지는 것이다.
2. 백마 탄 왕자는 별 볼일 없는 당신을 찾아오지 않는다.
3. 머리를 써야 할 때 감정을 쓰지 마라
- 외교관계에도 들어맞는 말 같다. 그런데 이 챕터의 세부 내용은 남자와 여자의 사랑이야기다.
4. 최선을 다한 다음에야 운이 없었다고 말할 자격이 있다.
5. 세상은 처음부터 당신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었다.
6. 모든 성공은 눈물이 아니라 오직 노력으로 이룰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