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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든 리뷰/라떼의 선호도

레페토 정리

헷갈려서 정리 

 

가지려는 색깔 베이지색보다 짙은 Skin(POUDRE) 색상, 유광 

 

 산드리옹 

둥근코. 1cm 굽, 바닥이 하얗다. 고무창이 없다. 

 

1956년, 브리지트 바르도의 바람대로 로즈 레페토가 발레 슈즈처럼 편안하지만 훨씬 더 매력적이고 여성스러운 발레리나 슈즈를 만듭니다.
레드 컬러 산드리옹은 영화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And God Created Woman)>에서 유명해집니다.
산드리옹은 그 때부터 레페토의 대표 아이템이 되었고,
발레슈즈와 같은 ‘스티치 앤드 리턴(stitch and return; 박아서 뒤집기)’ 공법으로 제작되어,
다양한 색상과 소재로 매 시즌 새롭게 선보입니다.

   

 

  릴리 : 산드리옹 짝꿍

둥근코. 1cm 굽, 블랙 안창과 고무창 

 

 까미유

둥근코, 미들힐 3cm

 

 루: 까미유랑 짝꿍

둥근코, 미들힐 3cm, 블랙 안창과 고무창

 

Skin(POUDRE)

러버 아웃솔 미들 힐 발레리나 슈즈. 루는 레페토 까미유에 쿠션감 있는 블랙 안창과 고무창을 더해 재 탄생시킨 미틱 곰므 미들 힐 발레리나 슈즈입니다. 1947년부터 사용된 레페토 고유 제작기법인 스티치 앤드 리턴(Stitch and Return) 방식으로 장인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부드럽고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합니다. 고 품질의 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미틱 곰므 라인은 가볍고 방수 기능이 뛰어난 러버 아웃솔로 비오는 날이나 추운 날씨에도 강합니다.

 

제인

둥근코, 2cm

 

로우 컷 발레리나 미들 힐 슈즈. 제인은 1947년부터 사용된 레페토 고유 제작기법인 스티치 앤드 리턴(Stitch and Return) 방식으로 장인들에 의해 수작업으로 제작되어 편안하고 유연한 착화감을 선사합니다. 고 품질의 페이턴트 가죽으로 만들어졌으며, 레페토 시그니처 댄스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습니다.

 

지지

1970년대, 프랑스 아티스트 세르쥬 갱스부르는 화이트 지지를 신음으로써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지지는 로즈 레페토가 그녀의 며느리인 무용수, 지지 장메르를 위해 만든 옥스포드 슈즈입니다.
지지는 심플하면서 패셔너블한 아이템이며, ‘스티치 앤드 리턴(stitch and return; 박아서 뒤집기)’ 공법으로 제작됩니다.

 

릴루,

 

브리짓(1cm), 쥐농(Junon)(1cm), 파울라(paula)

 

여성스럽고 트랜디한 포인티드 브이컷 스타일의 플랫슈즈. 레페토의 시그니처 댄스 아이텐티티가 고급스러운 가죽과 다양한 컬러를 통해 표현됩니다. 내구성이 뛰어난 고무 밑창과 블랙 양가죽 인솔을 사용하였습니다.

뾰족코